강원도 동강에서 래프팅을 해보고 곡성 청소년야영장에서는 두 번째 경험을 해봤는데요~
동강은 급류로 있고 짜릿.짜릿 하고 스릴은 있는데 강폭이 좁아서 대기타는 시간도 제법 있고요, 앞보트가 뒤집어 지면 기다려야 하는 이런 점은 있는데, 여기는 급류는 약하지만 강폭이 넓어서 인지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스릴감은 떨어지지만 나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쏠쏠하게 재미 있네요~ 강원도 까지 갈려면 멀지만 여기는 집에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여러가지를 놓고 보면은 이곳이 더 나을듯..............
판단은 타시는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