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랄랄라 스쿨 학생과 교수님이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물에 안들어 가신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물속에서 학생들 보다도 더 즐겁게 물놀이도 즐기시고 사제간에 진한 정을 확인하시고 가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신다고 했는데 꼬옥 재방문 해주시길 저희 직원들은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