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녀님 가족분 들이 날씨가 엄청 더운 오늘 저희 야영장을 방문하셔서 래프팅을 즐기 셨습니다. 따님이 얼마나 이쁘게 생겼던지 완전 아이돌급 이였습니다..... 신나게 즐기시고 더운 여름을 깨끗하게 보내시고 가셨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