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도 님과 우아하시고 아름다운 사모님, 그리고 너무나 예쁜 여대생들이 저희 야영장을 습격하셨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착하고 패들도 잘저서버리고, 웃음도 많고 흥도 많았던 아가씨들 덕분에 정말 야영장이 환해지는걸 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