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학대 특수통신과 지도교수님 이하 학생들이 저희 야영장에 오셔서 M.T를 하고 가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앞으로 육군의 레이다를 책임질 예비 초급간부 들이라 그런지 통솔도 잘되고 정말 열심히 즐기도 족구도 신나게 하고 고기도 맛나게 먹고 갔답니다..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를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