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14명 정도 되는 전북 부안에 있는 보안중학교 학생들이 야영장으로 1박 2일 수련회를 왔습니다.
작은학교라서 그런지 정말 아이들이 행복해보이고 즐거웠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성격에 즐거움을 주체할 수 없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야영장에 전 프로그램(서바이벌, 래프팅, 암벽, 자전거, 풍등 날리기, 캠프파이어)을 이용하고 갔습니다,
우리친구들 건강하고 하고 싶은 꿈을 꼭 이루길 기도할께.